(솔직리뷰) 송정동에 있는 강성실맛김밥 분식집은 토스트가 맛있어서 자주 간다. 그런데 엄청 불친절한 직원 하나가 있다. 사장인지 직원인진 모르겠지만 주로 밤에 근무하며, 그래도 저녁 시간대인 6시~8시는 안 보이는 거 같긴한데.. 일부러 그 사람 없을 때 피해서 간다. 강성실맛김밥 분식집은 내 돈 쓰고도 불쾌한 경험하고 싶으면 추천 이 직원 전에는 마스크 안 끼고 통화하는 거 봤다. 코로나 1천명이 넘는 시기에 찍은 거. 원래 얼굴 전부를 가리는게 맞지만, 마스크 안 쓴거 보여주려고 어쩔 수 없이 하관 아주 쪼금은 남겨뒀다. 토스트 2,500원 (2021년 11월 기준) 토스트 만들고 은박지에 싼 뒤 온장고에 넣어서 따뜻함을 유지한다. 손님이 와서 주문하면 온장고에서 토스트를 꺼내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