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의없는 자전거 매장.. 비추천. 전화만했는데도 말 툭툭 던지고 첫마디가 "뭐" 어이없음 자전거 수리할 일이 있어 네이버 지도로 검색하던 중 한 번 전화해봤다. 그런데 전화만 했는데도 너무 불친절하였다. 안 갈 것이다. 리뷰는 별점만 있는게 다수이고 딱하나 있는건 주인 할머니할아버지가 친절하다는 건데 나는 전화했을 때 절대 할아버지 목소리가 아니었고 그냥 남자 목소리인데다가 첫마디가 "뭐"였다. "뭐. 빨리 말해. 수리한다고" 너무 툭툭 던지며 말했다. 통화 25초 동안 빨리 말하라는 소리를 수 번 들은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