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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 인증서를 기존에 발급받았다면 유효기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. 유효기간 만료 후 발급되는 공동인증서(가칭)도 민간 인증서 중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. 공인인증서 시대가 저물고 전자서명이 대체 가능하게 바뀌었는데, 마침 내 공인인증서가 만료되었다. 공인인증서는 명칭이 공동인증서로 바뀌었을뿐 기존과 똑같이 사용이 가능하다. 나는 nh농협 앱을 통해 발급을 시도했다.로그인 전에도 하단의 인증/보안을 눌러 공동인증서 발급이 가능하다.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-인증서 발급/재발급. 7단계를 거치면 공동인증서 발급이 완료된다. 다만 첫화면에서 무료/유료(범용, 4400원)인지 선택하는 란이 있다. 또한 유의사항을 잘 읽으며 진행하길 바란다. 사업자는 전자세금용 공동인증서가 따로 있는갑다.

엄마가 이번에 계좌 정리한다면서, 휴먼 계좌를 찾아달랬다. 국민은행에서 백만 얼마를 찾았다는데 조회해보니 또 있다;; 옛날에는 대포통장 이런 문제가 대두되기 전이어서 한 은행이라도 지점마다 만들 수 있었는데 이제는 20영업일 제한이 생긴데다가 기술 발전으로 연동도 잘 되어서 한 은행의 A지점에서 만들면 B, C지점에서도 이용이 가능하게 통합되어 관리된다. 휴먼 계좌를 조회하기 위해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한다.www.payinfo.or.kr/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www.payinfo.or.kr:443 계좌통합조회(은행)에 들어간다. 개인정보 약관에 모두 동의한 뒤 ‘정보입력 화면으로 이동’을 누른다.주민등록번호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인증 후 휴대폰 인증한다 공인인증서는 이제 공동인증서로 이름 ..

'컬러노트'라는 앱 너무너무 강추한다. 오늘(9일) 홈화면에서 삭제 해야하는데 실수로 앱 삭제를 눌러서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...😱 놀라서 바로 컬러노트 다시 설치했더니 다행히도 복구는 되어있지만 어제(8일) 날짜까지만 저장되어 있었다. 어제 날짜까지만이라도 복구가 된 이유는 컬러노트가 내가 동기화 안 해도 데이터를 보관해줬기도 했지만 내가 삭제하고 딴 짓 안하고 바로 앱 설치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. 내 추측이지만, 캐시가 보존되어 가능했던 거 같다. 만약 다른 행위를 해서 최악의 경우 컬러노트의 캐시에 '덮어쓰기'가 되었다면 데이터가 지워졌을 듯... 바로 구글계정으로 동기화했다. 컬러노트 앱에서 맨 위 오른쪽 누르면 여러 메뉴가 뜨는데 그 중 '백업'를 누른다. 너무 놀래서 캡쳐를 못 했다. ..

오늘 삼성카드 앱에 들어가봤더니 [한도상향 가능]이 생겨있었다! 나는 계획적으로 한도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1,000만원에서 최대 올릴 수 있는 1,400만원으로 올렸다. 한도상향 비법 1. 일시불을 쓴다.(할부를 쓸 순 있어도 되도록이면 할부를 지양한다.) 2. 사용 금액을 한도 대비 10~20% 비율로 맞춘다.(사용금액/한도) 3. 때때로 선결제를 하면 좋다.(한도상향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2번에서 말한 것과 같이 20%초과하면 선결제를 통해 비율을 낮출 수 있다.) 내 상황 1. 나는 모든 신용카드에서 할부를 쓴 적이 없다. 2. 삼성신용카드는 올해(2020년) 2월 말에 만들었다. 첫 150만원→500만원→1000만원→1400만원. 3. 한번도 연체된 적이 없다. 4. 2020년 초반을 제외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