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솔직리뷰) 25만 원 받았겠다, 롯데리아에서 비싼 메뉴를 먹어봤다. 기준은? 가격. 베이컨도 좋고, 모짜렐라라고 치즈 이름이 고급스러워 보여서 시켰다. 근데 나는 치즈랑 안 맞더라...; 하필 세트 디저트를 모짜크림치즈볼 시켜서 치즈(버거)+치즈(볼) 먹었다. 왜 치즈볼 선택했냐면 포테이토가 품절되었기 때문이다. 치즈 덕후는 최고의 조합일 듯. 양상추, 베이컨, 패티, 치즈가 있었는데 치즈 맛이 강하게 났다. 나는 불호. 너무 치즈 맛이 강해서 몇 입 먹다 치즈 빼고 나머지 먹고, 그다음에 치즈만 먹었다. 하필 포테이토가 품절이라 치즈볼도 먹었는데.. 치즈 덕후 아니면 이 조합은 추천 안 한다. 공감(♡) 누르기 부탁드립니다. 비로그인도 가능해요. [함께 보면 좋은 글] - 새창으로 열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