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솔직리뷰) 나산아파트 앞에 있어서 나산반찬인가보다. 갑자기 오징어젓갈이 먹고 싶어서 사서 먹어봤다. 오징어젓갈 600g에 12,000원이다. 브랜드 전통 강경맛깔젓을 사다가 들여놓은 거라 직접 담근 건 아닌 거 같았다. 맛있다! 그런데 100g당 2천원꼴이면 좀 비싼 거 같아 다음부터 젓갈류는 인터넷에 주문하려고 한다. 물론 경기지역화폐인 개구리카드로 결제해서 10% 할인해서 산 꼴이긴 하다. 사실 오징어젓갈 먹고 싶었던 이유가 근처 한식뷔페 집에서 반찬으로 오징어젓갈 줘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갑자기 오징어젓갈이 먹고 싶어 산거였다. 이후 인터넷으로 다른 브랜드 사 먹었는데 싼만큼 맛도 저렴했다. 내 기준 맛 : 한식뷔페의 오징어젓갈>강경맛깔젓 오징어젓갈>강경진주상회 오징어젓갈 한식뷔페는 오징어젓갈..